|
|
|

|
|
|
|

|
|
|
|
|
|

|
|

|
|
|
데레사 수녀를 영화에 담아내는 일,
그것은 지난 25년간 지속되어온 저의 꿈이었습니다. 이 프로젝트의 시작은 말 그대로 기적이라 할 수
있습니다. 하느님은 저를 축복하셨고, 데레사 수녀님 역시 당신의
삶을 되살리는 저의 크나큰 모험에 항상 함께해주셨음을 믿습니다. 저는
영화를 제작하는 모든 과정에서, 그녀의 삶을 따라가는 걸음 걸음에서,
그녀를 느꼈습니다. 이 영화의 제작은 각각의 분야에서 열정을 가지고
모든 재능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스리랑카와 이탈리아, 영국의 그
아름다운 사람들의 덕택이라고 생각합니다. 로마에서 진행된 데레사
수녀 시복식 동안, 만남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영광을 주신 '사랑의
선교 수녀회'의 니르말라 수녀님과 이 영화 제작에 영육간에 많은 도움을
주신 사랑의 선교회 모든 수녀님들께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.
저에게 있어서 그분들과의 만남은 온 세상을 얻은 것만큼이나크나큰 기쁨이었습니다.
아울러 세계적으로의미가 있었던 이 시복식에 참여해, 존경하는 교황님,
요한 바오로 2세를 만난 일은 내 가슴 속에 영원히 남을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.
여러분 모두에게 축복이 있기를 바라며
사랑하는 올리비아로부터
시복식 - 가톨릭 교회에서는 목숨을 바쳐 신앙을 지켰거나 생전에 뛰어난
덕행으로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이 된 사람들을 '가경자', '복자', '성인'
이란 존칭으로 부르고 있다. 시복식은 교회가 공식적으로 공경하기로
한 분을 복자위에 올리는 예식으로 이 '시복'과정을 거쳐 성인(Saint)이 될수있다.
|
|
|
|

|
|

|
|
|
|